8월, 2016의 게시물 표시

한치물회 먹물밥

이미지
갯마을 횟집이라고 도토리집 옆동네 신흥리에  있는 소박핫 밥집이다. 바닷가 바로 앞이긴해도 골목으로 10미터쯤 들어와야 한다 집은 허름해보이고 간판은 이미 햇살에 바래 흐르는 시간을  말해주는 듯 하다. 그렇지만 음식맛은 좋았다. 제주 전통 물회는 된장 휙 풀어 거기에 회 썰어 말아 먹었기에  그리 화려 하진 않다. 반면 관광지에서 먹는 물회는 새콤 달콤한 맛이 강하다. 이곳의 물회는 제주식 물회에 가깝다. 그렇다고 맛이 없지 않다. 내겐 자극적이지 않는 양념이  좋았다. 딸애나는 감기에 더위에 입맛이 없었는데 뚝딱 물회 햔그릇을 비우는 바람에 추가 주문을 했다 더운여름 시원한 얼음동동한 물회는 입맛을 살린다. 또한 먹물을 넣어 살짝 볶아주는 이밥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연잎밥 식사 주문 개시

이미지
8월 무더위 속에서 연잎밥을 만들었다. 쌀을 연잎차에 불리고 찌고 밤 대추 은행 단호박 호랑이콩등 을 얹어 정성스레 하나하나싸서 모싯잎으로 묶어 완성했다. 이 연잎밥은 바로 정성을 먹는거다. 이렇게 정성스런 연잎밥을 도토리집 손님을 위해 준비했다. 일반 식사는 무료서비스로 제공 돼고있지만 연잎밥은 슥박 손님에 한해서 예약 주문해서 드실수 있다. 도토리집을 오픈하기전 "도토리집에가면 연잎밥을 먹을 수 있느냐? " 는 어떤분의 질문에 답을 지키기 위해 더위속에서 연잎밥을 만들어 왔다. 한정판매라 무한정 제공을 약속드릴수는 없지만 이 연잎밥이 당신과 인연이 되시길...

추어탕

이미지
서귀포 시내 중앙 로타리근처 남원 추어탕집 추어탕은 좀 특이하다. 우거지가 가득 들어간 추어탕이라 딸 애나도 잘먹는다. 신기하게도 한그릇 다비우고 트름을 할정도로 소화도 잘되고 속도 편하니 보양식으로 일석 삼조인 샘 반찬도 깔끔하며 갈비탕도 우거지 갈비탕이 나온다.

도토리집 마당에서

이미지
드디어 도토리집 마당에서 해볼것 다해보는 날이 왔다. 굳이 마당에 텐트  쳐달라고 하는 손님 주문에 텐트를 치고 에어배드를 불어 넣어드렸다. 헤먹 너머로 보이는 텐트를 보니 이곳이 숲속인가 싶다. 헤먹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저녁하늘 별을 볼수 있는 이집은 참행복한 집인게 틀림없다. 10일...

오믈렛

이미지
서양식 오믈렛에 밥을 넣어 만드는 도토리집 스타일 오믈렛 친환경 계란과 우유 토마토 양송이 양파 햄  치즈에 밥까지 넣고 만든 오믈렛 토마토의 상큼한 맛과 양파의 단 맛에 양송이와 햄 치즈가 풍미를 더해준다.  속이 촉촉한 이 오믈렛을 수제 피클과 함께 한입 물면 "음~ 맛있다"  다 먹고나선 " 든든하다." 라고 한다. 남편과 딸 애나와 주말  아침이면 가끔 해 먹던 이 오믈렛을 이제는 도토리 가족들의 아침식탁에서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