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집 마당에서

드디어 도토리집 마당에서 해볼것 다해보는 날이 왔다.
굳이 마당에 텐트  쳐달라고 하는 손님 주문에 텐트를 치고 에어배드를 불어 넣어드렸다.
헤먹 너머로 보이는 텐트를 보니 이곳이 숲속인가 싶다.
헤먹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저녁하늘 별을 볼수 있는 이집은 참행복한 집인게 틀림없다.
10일을 묶는 아이들 손님은  바닷가보다 도토리집 마당 작은 튜브 수영장이 좋단다.
오늘도 그 손님은 오빠들에게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 하고있다.
서울은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는 이때에 풀벌레소리와 함께 지금 이시간 너무나 시원? 춥기까지한 제주 서귀포  남원 도토리집에 지친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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