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도토리집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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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그 맹숭맹숭한 맛이 뭔 맛이냐며 싫어하시는지요? 도토리집 무화과는 어떨까요? 처음 이사오면서 오일장에서 사온 무화과 나무는 공사하느라 이리 저리 옮겨심겨졌었는데 기특하게도 이렇게 내게 실한 열매를 선물합니다. 사먹는 무화과 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 한...

가을인듯 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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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도토리집을 대청소하고 정원에 나가보니 도토리집에 가을 정원에는 봄인듯 가을인듯 꿀벌들이 찾아오고 갖가지 꽃들은 반발하여 피어있다. 코스모스는 물론 체리세이지, 세이지라하여 사온 보라 세이지, 메리골드, 천일홍 두가지, 패랭이 봉선화(도대체 얘는 왜 또 피는지모르지만), 바늘꽃, 국화,  풀솜꽃, 쿠페아, 나도흰샤프란, 여우꼬리,선인장,다육이 이렇게나 많은 종류의 꽃들이 이 가을에 도토리집을 색색이 물들이고 있다. 포근한 햇살과 그햇살에 피워낸 꽃들이 있는 도토리집을 난 사랑한다. 나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이듯 제주 서귀포 남원 도토리집은 분명 환절기로 시달리며 찬바람에 지쳐버린 당신의 마음과 몸을 포근하게 감싸 줄것이다. #제주한달살이집#서귀포한달살이집#도토리집한달살이

제주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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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박물관의 가을을 담아 보았다. 서울 북한산 기슭을 중심으로 살아왔던 내게 가을은 북한산과 함께 그렇게 노랗고 붉게 물드는 일상의 시간들이였는데 이곳 제주는 한라산을 가야 그 가을을 마주할수 있다. 한라산 대신 민속박물관에서 제주의 가을을 살짝 옅보기로 하자 가을 오후 햇살을 담은 허벅과 말린 옥수수들 가을 꽃들 그리고 당나귀 똥돼지까지...

전복돌솥밥 어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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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있는 전복 돌솥밥집 로비는 마치 카페를 들어온듯하다. 멋진 상들리에 큰화병과 꽃 홀 서빙을 하는 직원들의 옷차림도 남다르다. 음식은 꽤 깔끔한편   제주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곳 제주시내를 지날때면 한번쯤 들러보자

태풍이 지나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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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태풍이 밤새 지나가고 오늘 아침 해가뜬 하늘이다.

서귀포에 일본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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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홍동 골목 매일 지나는 길목에 있는 일본 라멘집 제일 잘나가는 메뉴를 시켰다. 돈코츠 라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예쁜 플레이팅도 좋고 이 라멘은 국물이 좀 가벼워서 진한 일본식 국물보다는 깔끔한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