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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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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집 카페 메뉴를 환풍기에 써서 붙혔다. 그걸보고 애나가 자기 저금통 위에 뭐라고 써서 붙혀서 갖고와서는 메뉴판 밑 테이블에 떡허니 놓는다. 자세히 읽어보니 아마도 차값은 이통에 넣으라는뜻 인듯 그리고 그돈 모아 자기가 쓰겠다는 뭐 그런뜻인가보다.

전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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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에 돌나르고 잔디시공에 현무암판석 바닥시공 실리콘쏘기 이젠 전기까지 하게 됐다. 도토리집의 가장 포인트인 옥상정원에 잔디한쪽 간접조명이 안들어오는거다. 설치해준 사람은 온다더만 소식 없이 1달 그래서 아는 오빠에게 전화 통화로 설명듣고 본서과 직접연결 해서 불들어 오는지 확인후 피복 벗기고 라이터로 구리선 지지고 다시 연결 해서 전기테이프로 마무리 했다 접촉불량이었던거다. 이젠 전기까지 만지는 여자가 됐다.

보고싶었던 언니가 손님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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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집을 만들면서 꼭 와서 이곳을 누리고 즐겼으면 했던 친한 언니가 있다. 오랫동안 꿋꿋하게 암과 싸우고 있는 언니 그 언니가 약속을 지켰다. 친한 친구들과 남편과 같이 도토리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암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아침식사들을 준비했다. 우엉 영양 솥밥, 보말 미역국, 쑥갓 나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