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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도토리집 드디어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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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열면 거실과 안방사이에 마당으로나가는 투명한 문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마당으로 나가는 데크가 깔린 길을  만난다. 오른쪽엔  안방과  화장실 샤워실이있고 왼쪽엔 부엌과 거실이 있다 거실은 통유리로 되어있고 정면뿐만아니라  좌측벽면에  긴 유리창이 옆집 정원과  귤밭을 그림같이  담아내고있다. 이 집의  특징은  거실과  2층 두방이 모두 측면에 이런 창을  해놔서 2층은  특히  저녁노을지는  하늘을 맘껏 누릴수 있게 했다. 거실 왼쪽으로  2층을 올라가면 주방과 2층을 천장을 터놔서 재미있게 되어있고 올라가는  길에 창으로 보여지는 주변 경치와 햇살을 만나게 된다. 2층  계단을  오르자마자  1층과 같이 베란다로 나가는  유리문과 마주하게 되고 오른쪽에  방과 왼쪽에 세면대및 파우더실이 따로있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안에  들어가 있다 맞은편엔 세번째 방이 있다. 2층 테라스로 나가면 작지만 예쁜파라솔을 늫고 차한잔 하고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이제 이공간을  꾸밀 기대에 가슴이 부푼다.

제주에 집지을수 있는 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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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사서 집을 지을경우는 먼저  땅의 지목 상태이다 첨부된 사진을 보면 각 지목별 건축할수 있는 면적 과 용적률(복층일경우 바닥면적억  몇%까지 건축가능한지) 이 정해져있고 어떤 행위(업종별)를 할수 있는지 법으로 정해져있다. 내가 어떤 용도의 집을  지을것인가 먼저 정한후 거기에 맞는  지목의 땅을 구입한다. 두번째  외지인 으로서 집을 지을수 있는땅은 대지로 된땅 뿐이다. 그러나 대지로된 땅은 찾기 어렵고 100평~200평정도의 적당한 땅들은 더더욱 없다. 결국  과수원이나 전 임야를 사서 1년 경작하거나 놔뒀다가  건축행위를 하는수 밖에는 없는거다. 즉시 건축할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는데 전 땅 주인에게 용도변경 신청을 의뢰하고 변경비용을 지불하는조건을 들수도 있다. 그럼 땅을  살때 주의해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땅이 어떤 도로에  접해있는가이다. 2차선 아스탈트로에  접해있다면야 문제 없지만  땅의 진입도로가 2차선 도로에서 거리가 있다면  그 거리가 모두 길 폭이 3m이상이어야 한다. 이 길의 양쪽이 뚫려있는 도로라면 4m가 넘어야한다. 중간에  도로가 이 조건에 맞지 않다면 문제가 생긴다. 진입도로 미달에 따라 건축행위시 지목과 관계없이 면적이 축소되거나 허가가 어려울수도 있다. 제주는 거의 과수원과 임야등을 개발하기때문에 이런 집을지을  조건의 진입도로는 거의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그진입도로를 사용하는 가구들이 '도로지정고지'  를 받으면 된다. 집을짓기위해 내땅의 일부를 공동 소유분으로 하여 내놓고 그땅을  조건에 맞는 길로 만드는 거다. 지금 도토리집이 그렇다. 전 주인이 과수원을 사서  분할하여 땅을 나누고 길을 새로내고  길에 접한 집들은  공동 분배하여 배분하고 집을지어 내놓게 된것이다. 도토리집은 ...

제주에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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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두달 살이를  하며 제주에 집을  구하려  내려  왔다.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나도 생각하며   딸애나와 나의 일자리자 보금자리를 찾아야 했다. 제주사람들도 땅값이 미쳤다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집을 구한다고 했다. 일단   첫번째 내가  어떤집을 선택할것인지를 먼저 결정해야한다. 이제는 제주에서 돌집은  찾기 어려웠고  일반주택은  경랑철골 이거나 목조 주택인 집이 대부분이였다. 경랑철골 과 목조주택  집은 아무리  새집이어도 조금만 지나면  이곳저곳이  문제가 생긴다. 제주도의  강한염분있는 바람과  습도를  견뎌줄 단열을 신경써야했다. 고민끝에 사던지 직접 짓던지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집으로 결정했다. 두번째  제주의  어느 지역에서 살고싶은가를  결정했다. 지역을  잘  파악하기위해  한달씩  그 지역을  살아보면  좋고  그럴수  없다면  각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서쪽  협재  명월리 옆에 바닷가에서 2K정도  떨어진곳에서  한달을 살고 남쪽 남원 남원2리에서  한달을  그리고 동쪽은  자주가는  빌레트의 부엌 주인장과 몇군데 게스트하우스를 체험을하며 또한 그 주인장들을  통해 정보를  얻었다. 물론 카페나  제주 토박이이신  80세 할아버지등 여러채널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했다. 공항과 가까운거리는  비싸고  북쪽은 춥고  서쪽과 동쪽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