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성세기해변
외로울때 마다 바다를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 나는 바닷가 태생!
김 순이 시인의 시 처럼 나는 오늘 김녕 바다에 섰다.
역시 바다는 부서져 다가오는 파도로 내게 온다.
상업적인 냄새 하나없이 맨 몸의 바다 그 모습 그대로 김녕은 그렇게 내 앞에 있다.
미역냄새 뒤섞인 검은 고래의 등 위에 서 있는 듯한 검은 돌도
바다의 하얀 속살 같은 곱디고운 모래도
소금기 머금은 바닷바람도 외로운 내 안 깊숙한 그 곳으로 파고 들고 있다.
나는 온몸을 그렇게 바다에 담궈버린다.
어쩌면 처음부터 난 바다의 일부분이였던 것 처럼…
누구나 바다를 그리워 하는 갈망은 아마도 나와 같지 않을까?
지금 바다의 부름에 답해보자 아니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우려 보자
바다에 온몸을 담궈보자
#제주 #제주도 #김녕바다 #제주한달살이 #한달살기좋은집 #도토리집 #김순이시인 #제주바다는소리쳐울때아름답다


김 순이 시인의 시 처럼 나는 오늘 김녕 바다에 섰다.
역시 바다는 부서져 다가오는 파도로 내게 온다.
상업적인 냄새 하나없이 맨 몸의 바다 그 모습 그대로 김녕은 그렇게 내 앞에 있다.
미역냄새 뒤섞인 검은 고래의 등 위에 서 있는 듯한 검은 돌도
바다의 하얀 속살 같은 곱디고운 모래도
소금기 머금은 바닷바람도 외로운 내 안 깊숙한 그 곳으로 파고 들고 있다.
나는 온몸을 그렇게 바다에 담궈버린다.
어쩌면 처음부터 난 바다의 일부분이였던 것 처럼…
누구나 바다를 그리워 하는 갈망은 아마도 나와 같지 않을까?
지금 바다의 부름에 답해보자 아니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우려 보자
바다에 온몸을 담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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