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겨울이야기 세번째 "개나리"
얼마전 효돈마을을 갔는데
어느집 담벼락에 노란개나리가
얼굴을 삐죽 내밀고 '안녕'하고
말을 건네고 있었죠
육지에서는 봄에 자주 만나보던
개나리였는데...
유독 제주는 개나리를 보기 어렵네요
유채꽃이 더 많이
피어 있어서인가
개나리를 만난것이 꽤나 반가왔습니다.
그것도 겨울에 말입니다.
서귀포 남원은 겨울이어도 낮에는
이리도 포근하다는 겁니다.
올해 지금은 육지도 많이 춥지는 않지만
서귀포의 도토리집은 포근한 봄같은
겨울을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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