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숲과 차롱밥
치유의 숲을 걸었다.
곶자왈 같은 숲속에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빨간빛의
편백나무숲을 만났다.
습한 제주의 숲에는 버섯이 잘 자라고 있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예약한 차롱밥 밥상을 받았다.
제주의 도시락이라고 하는 차롱속에
올망졸망 제주의 맛과 문화가
담겨 있었다.
아주 싱겁게 간을 해서 건강식
밥상이긴하나
너무 싱거워서 먹다보니
목이 메인다.
다음엔 김치를 싸와서 먹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치유의 숲에서 먹는
제주에서 난 재료만으로 만든
차롱은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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