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 큰엉바다
내가 살고있는 곳
제주 서귀포 남원
오늘 정원일을 힘들게 하고서 점심을 사먹고
산책하러 큰엉 바다에 왔다.
쪽빛 바다색을 갖고있는
남원바다는 굳이 카페를 가지 않아도
올레길 5코스가 시작하는 이곳엔
카페 못지않은 예쁜 정자가 있다.
정자안에 앉아 난간에 팔을 대고
바다를 바라보면 근심은 바람에 실려 저 멀리
수평선 너머 사라지고 만다.
파도소리에 살랑부는 바닷바람에
슬슬 졸음이 온다.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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