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청춘 자전거 부부

자전거로 제주를 완주하는 손님이야 많지만 "젊으니까 개고생 사서하지" 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 오신 손님은 중년의  대학생 딸들이 있는 부부이셨다.
철인3종 경기를 목표로 하신다는
아버님(?)은 즐겁고 유쾌한 분이셨다.
나이들어 가면서 아내와 애틋함을 유지하며 살수 있는건 아마도 이 자전거로 즐거움도 어려움도 같이 겪어가는 시간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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