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이 맺어준 인연

한살림 세재와 광목 이부자리로 

꾸며진 도토리집을 보고 

예약하셨다던 손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녀같은 3명의 한살림 조합원이자 

매장일을 하고계셨던 분들은

창문이 사방으로 뚫려있어 

제주의 하늘을

시시각각 그림같이 볼수 있는

 도토리집이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제주의 여러곳을 다녀본 결과

제주 남원이 정말 좋은 곳인줄 알게 되었다며

3박 연속 예약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하셨죠


무엇보다 이분들에게 감동을 받은건

아침밥상을 주인장에게 차려 주셨다는 겁니다.

민박 운영하고서 처음으로
손님께 아침밥상을 받았네요

첫번째 사진이 그분들이 분주히
아침상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인증샷을 찍을때는

 자신들의 모습을 버리더라도

정원에 있는 후박나무의 실루엣을 다 담아달라고 하셨죠

역시 자연을 사랑하는 한살림 회원들  이십니다.

친해진 만큼 이별하긴 아쉽지만

꼭 또 오고싶다고 하시며
주시고간 선물들이 

이렇게 그분들의 마음을 대신해 주고 있네요
(양갱은 애나가 홀딱 까먹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지만)

이렇게 한살림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고...
오늘도 이불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면서 다른 인연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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