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집가을

제주 남원의 가을은
육지와는 다르게
초록이 무성한 가운데
창문 너머 노랗게 익어가는 귤을
볼수있다.

이것이 제주의 가을이다.
제주 사람들의 가을 정서인거다.
검은돌담 위에 노란귤은

이젠 내게도 

가을의 설레임을 안겨준다.

나도 제주녀가 되어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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