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손님

갑자기 당일 예약으로
오신 손님은
전동 자전거를 탄 어여쁜 동갑내기 처녀들이다.
비가 재법오는 오전이였는데
더 머물러있으라 했지만
결국 용감히 다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젊음은 사람을 용감하게 한다.
마음 통하는 친구가 옆에 있다면
그건 뭐든 하고 싶어지게 되는것 같다.
같이 있어 풋풋함과 유쾌함으로
즐거웠던 손님들이였다.
길에서 자전거 여행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그녀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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