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이사왔네요
몇번이고 제비가 집을 지으려는걸 못하게도 했지만
나도 집짓느라 고생하는 터라
제비가 집짓는걸 모르는척하고
있었고 제비는 남편이 제주에 안온 틈을 타
끝네 처마에 집을 지었다.
어느날 바닥에 무언가 떨어져 있었는데...
그게 바로 알껍질...
알을깨고 나온 새끼들이 4~5마리나 되는듯 하다.
눈도 못뜨는 새끼들
솜털보송한 새끼들에게
어미는 아침마다 먹이를 물어다 나른다.
도토리집에 복을 물어주려나?
집을 지으라고 마음내어준
난 흥부 아내 집 못짓게 지으면 부수고 또 부수기를
반복한 남편은 놀부 남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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