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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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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 중에 가장 포근한 산굼부리 산굼부리는 여백의 미라고도 느낄정도로 가운데 들어와 있으면 포근함이 나를 감쌉니다. 봄에가면 신기한 들꽃들도 볼수 있고 한라산을 중심으로 솟아 있는 오름들의 라인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산굼부리는 중산간 동쪽에 있기때문이죠 분화구 중 산굼부리만이 줄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가을에 볼수 있는 산굼부리의 억새 숲도 뭔가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건 또다른 매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산굼부리에 혼자 조용히 아무생각 없이 앉아있어보세요 근심과 걱정 내려 놓으시고요 산굼부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 봄날 도토리집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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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집 문앞에 먹거리가 쌓인다. 주변 분들과 도토리집을 사랑하는 농부들께서 무,배추, 상추,고사리,생미역,산마늘등등 갖다놓으시니 장을보러갈 틈이 없네요 그분들이 주신것으로 차린 밥상입니다. 이맘때만 먹을수 있는 생고사리 나물 무침, 생미역 들깨국, 직접담은 도토리집표 된장으로 먹는 산마늘 상추쌈, 소스가 맛있는 백조기,향긋한 한라봉 소스 샐러드 그리고 솥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