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집은 공사중
애나의 방이 필요해서,애나가 커피를 내려 파는 카페가 필요해서,그리고 나도 내공간이 필요해서...기타등등
이러한 이유로 딱1년전부터 앞마당에 공사를 지어줄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벌써 1년이다.
어렵게 시작한 공사는 중단돼고 몇달간 중단된채로있다가 겨우 3월 중순에나 다시 시작했지만
1주일씩 공사가 쉬다가 하다가 또 몇일씩 쉬다가 한다.
난 도를 닦는 수준으로 살아간다.
흉한 골조의 모습과 어지럽혀진 마당과 잡초더미로 바뀐 정원을 애써 보지 않으려 커텐을 쳐본다.
이런 상황에도 오시겠다는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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