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소라 톳밥과 콜라비 물김치

오늘 막잡은 소라를 사서 톳밥위에 고명으로 잔뜩 올려 바다의 향 가득한 맛을냠냠 먹었다.
소라는 살짝삶아 질감이 딱 좋다.
콜라비와 무 사과를 넣고 만든 새콤한 물김치!
사과즙을 넣으니 톡쏘는 물김치의 상큼함이 입맛을 부른다.
돈주고 사지않아도 주변에서 주신 식재료로 이렇게 멋진 밥상을 제주에서 먹을수 있다니 인심도 좋고 싱싱한 먹거리들이 풍성한 제주다.

도토리집 손님들은 계절별로 매번 오셔야 할것 같다.

그래야 계절별 맛있는 밥을
골고루 먹어볼수 있으니 말이다.

댓글

  1. 안녕하세요 jtbc제작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뿔소라밥 사진을 사용하고싶어서 미리 여쭤봐요!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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