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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추천: 3월을 즐기는 제주 여행 10선 <놓치면 후회할 꽃삼월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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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을 즐기는 제주 여행 10선 <놓치면 후회할 꽃삼월의 제주 링크 제주들불축제 : @ 제주시 새별오름 축제명칭 : 2017(제20회) 제주들불축제 기 간 : 2017년 3월 2일(木) ~ 5(日) 장 소 : 제주시 일원(주행사장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평화로변))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 운동을 벗삼은 꽃구경.제주국제컨벤션 센터 앞 공원에서 3월 18일(토)과 19일(일) 이틀간 개최.    함덕서우봉 : 함덕해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올레길 19코스 인 '조천-김녕 올레'의 일부.   대평포구 · 박수기정 : 올레 9코스 . 빨간 등대와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절벽. 명품 일몰   벨롱장 : 제주말로 ‘불빛이 멀리서 반짝이는 모양’이란 뜻. 세화해변가를 따라 열리는 플리마켓. 기본적으로 토요일에 열리지만 상황에 따라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 가기 전 반드시 체크( https://www.facebook.com/bellongjang )해야함. 2017년엔 3월 4일에 첫 장터가 열릴 예정.  스냅사진 촬영지: 중문엉덩물계곡 · 세화해변 · 신창풍차해안도로 · 구엄리돌염전   온평포구   화순서동로  유채꽃길: 화순과 서광동리를 잇는 화순서동로의 유채꽃길 약 5Km 구간을 드라이브.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B코스의 일부로 곶자왈 탐방로도 조성되어 있어 숲과 함께 유채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 금모래해변   서귀포자연휴양림 : 안내 및 예약 사이트      순댓국·소라구이·톳무침 제주관광 안내 사이트 제주올레 안내 사이트

새섬 새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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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 옆에 새섬이 있다. 억새가 많아 새섬 작은 섬이라 밥먹고 산책겸 걷기에 좋다. 해지녁 새섬을 걷고 바다의 일몰을 구경하고 해가지면 새연교의 화려한 조명은 특별한 분위기를 선물한다.

도토리집 양식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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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기농 재료로 만든 수제 요플레와 독일 유기농 스톡으로 만든 단호박 스프, 신선한 야채에 계절 과일이 토핑된 샐러드 야채, 직접만든 유기농 샐러드 소스, 단백하면서 고소한 제주 보리찐빵, 수제 한라봉 마말레이드와 오디잼,커피, 귤을 직접 갈아드리는 귤쥬스 바로 이상차림이 도토리집 유기농 양식코스 요리 가격은 1인당 1만원 예약하시고 이용하세요

눈내리는 도토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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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눈이 내린다. 햇빛 아래 눈이 내리고  회색빛 구름아래 눈이 내리고  이렇게 하루에도 몇번씩  햇빛과 회색 구름 이 번길아가며  눈을 내리고 있다.  신기하다. 서귀포 남원의 도토리집

애나의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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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는 영화관이 딱 한군데 있는데 그곳에서 영화를 보다가 애나가 감정조절이 어려워 일어나기도 하고 스크린 앞을 왔다갔다 하기도 했다. 관계자가 와서 다른고객으로 부터 항의가 있었다고 곤란한 입장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난 "또 방해가 돼면 데리고 나가면 어떨까 " 라는 제안을 했더니 영화관 관계자는 무척  당황해 했다. 결국 애나는 영화관에서 쫒겨났고 내가 수화로 왜 쫓겨 나야 했는지를 통역해주자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다. 영화가 끝나 쏟아져 나오는 길 한가운데 애나는 내품에 안겨 울고 있었다. 다시 영화를 보겠다고 1시간 넘게 집도 안가고 있는 애나를 주차장에서 실갱이를 하며 겨우 밤늦게야 집에 데리고 돌아올수 있었다. 몇일후 애나에게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게 보기로 다짐을 받으며 영화관을 찾아갔고 너무 놀라운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애써 조절하며 끝까지 영화를 잘보는 애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독한 마음으로 내린 내 처방이였고 또 결과도 좋았지만 만약 이런결과가 안나왔다면 어떨까? 보는 즐거움이 다인 애나에게 영화관은 큰 의미가 있는곳인데 ... 감정조절이 어렵거나 집중이 어려운 사람들과도 같이 영화를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난 영화관에서 쫒겨나  울고있는 애나의 모습을 항의한 사람들이 영화를 다보고 나가는 길목에  그대로 놔두었던 것이다. 그들과 내 마음 한구석이 조금은 불편할수 있도록 그래서 쫒아내는것이 아닌 다른방법을 생각해보는 여지라도 갖을수 있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