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나물

오늘은 친정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시래기 나물을 만들었다.
저번에 시래기 된장국을 해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어제부터 불렸다 푹삶은
시래기를 또 불렸다가
하나하나  껍질을 벗겨 내가 담은 된장으로 양념하고
들기름 참기름 넣어 볶다가  물 부어 자작하게  지져냈다.
무슨 나물하나 해먹는데 이렇게 손이 가는지...그래도 이맛을 대신할 것이 없으니 또다시 시래기를 손에 잡고야 만다.
음식은 정성을 먹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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