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의 바리스타되기
제주에 와서 친구들이 없어 서울로 올라가 살겠다던 애나가 장애인 부모회를 만나 또래 친구들과 바리스타 시험을 치루기 위해 열심히 커피를 배우고 있다.
물론 청각장애는 애나 혼자뿐이지만 마음은 다 통하는지 애나는 장애가 있는 청년들들과 장난을 치며 즐거워 한다.
아침마다 도토리집 청소도 안하고 커피 배우러 갈 준비로 가방을 싸서 현관에 서있는다.
그 모습을 보면웃음이 난다. 그렇게 배우고 싶던 커피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귈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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