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해장국

도토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까운 남원읍 근처 맑은 해장국집이 있다.
얼큰한 해장국이 먹고싶다면 다대기를 내마음대로 조절하여 풀어 먹을수도 있다.
난 선지를 잘 못먹는다.
특유의 비릿한 맛을 감지 하기때문이다.
물론 선지 뿐아니라 신선하지 않는 고기 누릿내도 비위가 거슬린다.
그런데 이집 선지는 먹을수 있다.
그만큼 신선한 재료가 까다로운 내입맛을 잡는것 같다.
맑고 시원한 이 해장국은 정말  속풀이에 끝내준다.
꼭 숙취가 목적이 아니어도 몸이 안좋을때 먹고나면 땀이 훅하고 나면서 뭔가 보약 먹은듯한 위로를 느낀다.
자매가 하는 집이라 상호가 "자매 해장국"
영업시간이 아침6시부터 오희 4시까지이니
게스트들의 아침식사로도 좋을듯하다.
물론 숙취해소로 먹어도 당연 굳~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서귀포 작은 마을 탐방 카름스테이

눈덮인 도토리집

도토리집 주인장, 애나의숲 쉐프님 MBC 해피플러스 방송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