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집 나무심기

아름드리 나무를 갖고 싶었다.
어릴적 인왕산  나무타며 커왔던 말괄량이 소녀 시절이 생각나는 그런 나무를...
제주에서 제일 크고 무엇이던 다있다던 오일장에도 큰나무는 없었다.
남조로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푸른 농원이라는 조경 하는곳을 우연히 들러 녹나무와 후박나무를 샀다제주를 대표하는 녹닌무는 모기가 생기지 않게 하고 약용으로 쓰인다한다.장비와 사림들이 동원돼어 드디어 마당에 큰 나무 둘을 심었다.

꽃들과 허브들도 한쪽으로 꽃밭을 만들었다.
나뭇가지가 바람에흔들리며 행복한 웃음을 실어 나른다.
소원이 이뤄졌다.
마음가득 부자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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