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한 샐러드

3월말 특별한 게스트가 왔다.
중3때부터 알게된 동생 경희 그리고 원희 이 두청춘은 인생의짐을 무겁게 어깨에 지고 도토리집을 방문했다.

이 두 동생에게 봄날을 선물하고싶어 봄날  맞은 샐러드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상큼한 딸기를 얹고 
매운맛을 뺀 양파와 

딸기와 너무 잘어울리는 
사과를 채썰어넣는것이 포인트인  소스
너무맛있다고 계속 소스를 곁들여먹던 동생들의
행복한 봄날을 엿볼수있었다.

딸 애나가 주장해서 오늘의 빵은 핫케이크에 
시럽대신 아카시아꿀로

특별히 주인장의 에디오피아 드립 커피로
특별함을 선물하고.. .
물론 수제 요플레와 한라봉 마아말레이드 토핑도
또 마음과 배를 든든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브로콜리  스프도 같이 
내가 소중해지는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그래서 그 인생의 짐을 거뜬히 들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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