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국
친정 엄마는 3년전 서귀포시내 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 오셨다.
엄마덕분에 핑계대고 맘껏 그동안 제주를 방문할수 있었다.
그래서 친정엄마집과 그리멀지않는 차로 20~30분거리인 남원에 집을 사게 됀것 같다.
입맛 깔끔한 친정 엄마 덕분에 곳곳의 맛집들을 다닌다.
오늘은 서귀포 시내에 있는 네거리 식당이다.
'갈치국' 모두 첫마디가 비리지 않냐고...
일단 먹어보시라고 말하고싶다.
싱싱한 생선은 어찌 조리를 한다고 해도 단맛이 난다.
당연히 제주에서는 신선한 생선들이 천연의 단맛으로 입을 즐겁게 한다.
이곳은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갈치 조림 성개미역국등이있는데 꽤 괜챦다.
3년전 제주를 여행하다 남원쪽 바닷가 식당에서 우연히 먹었던 갈치국 맛에 반했던 시간이 기억났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