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이사짐 정리하기
단독 주택으로 이사오면서 이곳엔 수납 공간이 너무 없어 꼭 창고가 필요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창고를 사왔다.
비싸기도 하고 태풍에 견딜수 있을까 싶었지만
이집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어야하다보니 외관을 신경써야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창고 짓기가 오래걸렸다.
그래서 일단 마당에 20여 박스를 널려 놓아야 했다.
그런데 한파가 시작될려했는지 이상하게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
마침 비도오기 시작해서 급하게 텐트를 쳤다
부랴부랴 짐들을 텐트에 쌓아놓았다.
휴~ 큰 텐트가 없었음 어쩔뻔했어
내가 그렇게 구박했던 남편의 텐트에 내 소중한 짐들이 비를 피하고 있었다.
7일이나 되어서 겨우 창고를 지어 짐을 다시 옮겼다.
그 다음날 32년만에 한파와 폭설이 오는줄 모르고 공항에 시아주버님과 형님을 모셔다 드리다가 폭설로 차를 버려두고 겨우 택시로 집에들어와 4일간 집에서 냉장고 털어 먹으며 갇혀 지냈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이사짐들고 끙끙 거리는 이사는 처음이였다.
힘든 이사였지만
같이 고생같이하시던 시아주버님과 형님과 제주 이사하던 이야길 하면 밤을 샐수 있을듯 하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창고를 사왔다.
비싸기도 하고 태풍에 견딜수 있을까 싶었지만
이집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어야하다보니 외관을 신경써야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창고 짓기가 오래걸렸다.
그래서 일단 마당에 20여 박스를 널려 놓아야 했다.
그런데 한파가 시작될려했는지 이상하게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
마침 비도오기 시작해서 급하게 텐트를 쳤다
부랴부랴 짐들을 텐트에 쌓아놓았다.
휴~ 큰 텐트가 없었음 어쩔뻔했어
내가 그렇게 구박했던 남편의 텐트에 내 소중한 짐들이 비를 피하고 있었다.
7일이나 되어서 겨우 창고를 지어 짐을 다시 옮겼다.
그 다음날 32년만에 한파와 폭설이 오는줄 모르고 공항에 시아주버님과 형님을 모셔다 드리다가 폭설로 차를 버려두고 겨우 택시로 집에들어와 4일간 집에서 냉장고 털어 먹으며 갇혀 지냈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이사짐들고 끙끙 거리는 이사는 처음이였다.
힘든 이사였지만
같이 고생같이하시던 시아주버님과 형님과 제주 이사하던 이야길 하면 밤을 샐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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