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공원
금릉 해변을 보며 아 ! 아름답다라고 느낄때 바로 앞 맞은편에 한림공원이 보인다.
들어서자 마자 이국적인 야자수길이 펼쳐진다.
곳곳의 예쁜 꽃과 풀들의 작은 속삭임에 걷는길이 즐겁다.
걷는길에 달콤한 자스민 같은 꽃향기가 나를 취하게 하여 주의를 살피니 주목 나무같은 울타리식으로 가꿔진 나무에 아주 작은 흰꽃이 내는 향기였다.
이름표도 없는 그꽃은 크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아서 인가 그향기는 나에게 자신을 찾게하는 힘이 있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꽃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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