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문오름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거문 오름은 돌과 흙이 유난히 검은색을 띠는데서 유래되었다
먹고살기위해 숯을 태워 팔던 숯가마터를 볼수있고 일제 강점기와4.3사건에 이르는 제주 근대사의 고난과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예약 시간에 맞춰 안내소에 모였다
세계 자연 유산 등재된 이 오름은 어떨까 궁금했다
내겐 운치있고 신령스럽기 까지한 이 오름은 아마도 제주인들의 아픈 마음들이 그대로 뭍어있기 때문이라 생각되었다
단채 해설을 마치고 혼자 나머지 코스를 돌아오는 길에 찍은 거문 오름의 모습들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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