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산방산
사슴을 쏘려다 신의 엉덩이를 맞춰버려 화가난 신이 한라산을 잡아 뜯어 던졌는데 그게 산방산이라고 재미 있는건 한라산 위의 둘레가 산방산 밑둥둘레와 같다는거다.
2월인데도 산방산 밑에는 유채꽃이 피었다
용머리 해안을 걸으며 용암이 만들어낸 작품들도 구경하고 바닥에 아기자기한 다닥다닥 붙은 홍합과 이름 모를 물풀?도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하다
장엄한 벽만보지 말고 고개숙여 작은 것에도 눈을 돌리길...
역시 이곳 바닷물도 색이 신비로운 옥색이다
제주는 곳곳의 바다색이 다 다르니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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